환경과학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4월 22일)

by 조영우 posted Apr 22, 2017 Views 191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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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 UN 또한 4월 22일을 국제 지구의 날 (International Mother Earth Day)로 지정하였습니다. 

-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날, 4월 22일, 그러나 모든 날..


#지구의날, #EarthDay, #4월22일, #2017지구의날, #2017EarthDay


태양계와 지구는 암흑 같은 우주에서 등대처럼 빛나며 생명의 신호를 보내고 있는 유일한 행성계와 행성입니다. 


Solar Nebula Disperses지구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홀로 바다를 만들고 오래 동안 지켜오며 그 속에서 생명의 씨앗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의 섭리가 생명을 만들고 그것은 행성을 변화시키며 진화의 찬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역동적인 지구는 바다 아래의 거대한 땅을 옮기며 여러 톨의 섬을 만들고 이어 그것은 거대한 대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바다 속의 작은 세균에게서 시작된 산소의 혁명은 식물을, 그 뒤를 이어 동물을 뭍으로 안내하며 파란 바다를 표류하는 붉은 대륙 위에 푸르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었습니다. 

수축과 함께 소용돌이 치는 태양계 성운 (lpi.ursa.edu)


BBC http://www.bbc.com/earth/story/20150701-the-origin-of-the-air-we-breathe Richard Bizley; Carboniferous Insects, Artwork

시생대의 남세균은 광합성을 통해 산소혁명을 이끌었다 (Christian Jégou)            고생대 석탄기의 육상 풍경 (Richard Bizley)


생명은 행성의 모든 곳에서 번성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은 이미 이 행성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습니다. 


생명과 공진화하는 행성은 생명의 물결과 행성의 모든 변화의 주파수에 따라 요동치며 그 모습을 바꾸어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를 지각할 수 있는 생명체가 진화하여, 자신과 행성 전체의 운명을 가름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http://wisdom-works.com/wp-content/uploads/2014/04/Blog-95.jpg이 생명체의 존재가 행성과 생명의 미래를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르게 할지도 모르는 위기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와 우리의 운명을 함께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날이 오늘 우리에게 온 이유입니다. 


우리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이 거대한 공진화의 역사가 얼마나 아름다운 색을 띠고 얼마나 깊은 향기를 지니는지, 눈 대신 마음을 뜨고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인류와 행성의 미래가 무엇일지 생각하면서, 이 행성 위의 '내가 아닌 것'에 조금 더 다가가 볼 수 있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구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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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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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저술 및 자연사진가
  • 푸른행성의 과학어스블로그의 저술 및 편집자
  • 지질학 박사과정 및 강의 조교 (Mississippi State University)
  • 과학교육 석사 수료 (대기과학), 천문학 이학 석사, 과학교육 석사 (천문학)
  • demish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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