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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오전 9시에 물병자리 에타별 유성우가 극대입니다.
물병자리 에타별 유성우는 핼리 혜성 Comet 1P/Halley의 잔해가 지구 대기로 진입하면서 빛을 내는 것입니다. 천정방향 시간당 유입율 ZHR은 85 가량입니다.

복사점이 천정 방향에 있다고 가정하고 하늘이 이상적인 조건일 때 시간당 85개가 보인다는 것인데, 일반적인 관측자가 서울 근교의 어두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보통 그것의 10%를 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물병자리 에타별 유성우의 복사점은 고도가 낮은 편이라서 적도 및 남반구 관측자들에게는 좋은 대상이지만 북반구 관측자에겐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이 날 달은 새벽 세시 쯤에 지며 복사점도 대략 그 시간 정도는 되어야 지형물 위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복사점의 남중 고도가 높지 않을 뿐 아니라, 남중하기 전에 하늘이 밝아지므로 관측하기에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관측도는 만들지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유성우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니므로 시간되시는 분은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새벽 4시 이후에 남동쪽 하늘의 천정과 지표 사이의 중간 지점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푸른행성의 과학, http://www.skyobser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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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물병자리 에타별 유성우 극대

    5월 6일 오전 9시에 물병자리 에타별 유성우가 극대입니다. 물병자리 에타별 유성우는 핼리 혜성 Comet 1P/Halley의 잔해가 지구 대기로 진입하면서 빛을 내는 것입니다. 천정방향 시간당 유입율 ZHR은 85 가량입니다. 복사점이 천정 방향에 있다고 가정하고 하늘이 이상적인 조건일 때 시간당 85개가 보인다는 것인데, 일반적인 관측자가 서울 근교의 어두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보통 그것의 10%를 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물병자리 에타별 유성우의 복사점은 고도가 낮은 편이라서 적도 및 남반구 관측자들에게는 좋은 대상이...
    Date2009.05.02 CategoryAstronomy By조영우 Reply0 Views1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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