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사를 위한 빛과 파동
- 저자 : 김중복
- 정가 : 19000원 (할인가 : 19000원)
- 출판사 : 홍릉과학출판사
- 출간일 : 2006. 03. 04
- ISBN : 8972835323 9788972835325
- 요약 : 과학 전문서. 이 책은 기하광학과 파동광학, 양자광학의 기본에서부터 빛과 파동에 이르기까지의 상세한 내용을 담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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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장: 서론
2장: 광선을 취급되는 빛
3장: 색의 신비와 입체 영상
4장: 파동으로 취급되는 빛
5장: 간섭, 회절, 편광, 정상파
6장: 파장에 따른 전자기파의 이용
7장: 광자로 취급되는 빛
도서평 / 조영우 (2010_06_03) 광학은 지구과학 전반에 걸쳐 대단히 중요한 기초 학문입니다. 천체망원경을 비롯한 광학 장비의 원리, 무지개나 채운 또는 광환, 파란 하늘 등과 같은 대기의 광학 현상, 광물의 편광 등 매우 주요한 소재들의 배경 원리를 제공합니다. 이런 현상을 더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기 위해서는 광학 원리의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광학 교재가 매우 두꺼운데다 어려운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서 지구과학교사 입장에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학교사를 위한 빛과 파동은 그런 딜레마를 겪는 지구과학 교사에게 적합한 광학 입문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한권이 광학 원리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적어도 광학 원리의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지구과학 교사에게는 입문서로서 보다 심화된 광학 원리를 이해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장의 "광선으로 취급되는 빛"은 기하광학을 다루고 있는데, 광선을 이용하여 광학 기기의 원리 및 대기의 광학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용 또한 쉽게 읽힐 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3장의 "색의 신비와 입체 영상" 부분은 색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인지되는지를 서술한 15쪽 분량의 짤막한 장입니다. 4장의 "파동으로 취급되는 빛"은 좀 더 어려운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하늘은 왜 파랗고, 유리는 왜 투명하며, 노을은 왜 붉고, 물은 투명한데 수증기는 왜 희며, 물에 젖은 땅은 왜 어둡고, 물은 투명한데 바다는 왜 푸른지 등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 편광과 다색성과 복굴절 등의 내용은 5장에서, 안테나와 전파에 관해서는 6장에서 다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