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월 23일) 밤 싸늘한 바람과 함께 때때로 비와 진눈깨비로 모습을 바꾸며 강수가 있었습니다.
강원도와 소백산에서는 함박눈이 내린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오늘(24일) 오전의 북한산 일대는 어제의 강수 흔적을 담고 있었습니다.
의정부IC에서 본 주변의 산은 산중턱부터 산머리까지 눈으로 덮여 있으면서도 산자락에서는 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봉산, 2012_03_24 11:00, 서울도시철도공사 도봉차량기지 옆 서계로에서 촬영
Galaxy S (adrenalin)
도봉산, 2012_03_24 11:15, 의정부IC에서 촬영
Galaxy S (adrenalin) digital zoom
눈이나 비, 진눈깨비 중 어떤 것이 내릴 것인지는 기온과 습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높이에 따라 습도는 큰 차이가없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높이에 따른 기온의 차이 때문에 산중턱부터 산머리까지는 눈이 내리고, 산자락에는 비나 진눈깨비의 형태로 내린 것 같습니다.
푸른행성의 과학, http://www.skyobserve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