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예로 인슐린을 생각해보면 인슐린은 체내의 혈당량이 증가할 경우 항상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혈당량을 낮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문제집에서 보면 ‘호르몬은 어느정도 길항작용을 한다’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길항작용과 항상성유지, 이 두 가지 측면이 모두 들어나는 것인가요? 아님 도대체 뭐가 옳은 진술인가요? 그리고 그에 대한 예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길항작용은 항상성을 유지하는 수단이다.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피드백 조절과 길항작용 같은 것이 그 방법이 되겠다. 길항작용은 인슐린과 글루카곤처럼 서로 상반되는 작용을 하는 두 호르몬이 항상성을 유지하는 작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