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과 지층

선캄브리아 시대의 환경과 생물

by 조영우 posted Apr 12, 2004 Views 20890 Likes 1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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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대

38억년~5.7억년 전

2) 환경

기온 : 전반적으로 온난함
대기의 주성분 : 이산화탄소, 질소
산소가 적어 오존층이 매우 얇음 --> 강한 자외선이 지표에 도달 --> 생물이 육상으로 진출하는 것이 불가능

3) 생물

생명의 시작 : 38억년 전 바다에서 탄생한 단세포 생물 - 바다물 속의 유기물 섭취, 무기호흡으로 유기물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음
석회조류, 해조류, 균류 등의 원시 생물 출현 --> 광합성에 의해 대기에 산소를 공급

4) 후기에 일어난 변화

원시적인 동물 출현 : 해파리, 해면 화석, 벌레가 기어간 자국 (호주의 에디아카라에서 발견됨)

5) 대표적인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 -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화석임과 동시에 암석입니다. 선캄브리아대에 서식하던 시아노박테리아가 번성과 쇠퇴를 반복하면서 나타내는 일종의 나이테가 됩니다. 다음 사진이 스트로마톨라이트의 화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무의 나이테와 같은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6) 주목할 점
선캄브리아대의 화석은 호주의 에디아카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영종도에서도 발견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찾아보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것은 선캄브리아대의 생물이 몸에 단단한 부분을 가지고 있지 않아 화석으로 남기 어려웠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도 오랜 세월 동안 지각 변동을 받으면서 형성되었던 화석의 대부분이 파괴된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확인되는 대로 출처를 추가하겠습니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푸른행성의 과학 :: http://www.skyobserver.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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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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