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구름이 너무 광범위해서 더 이상 이동하는 것을 포기하고 시화방조제에서 해진 직후에 보일 혜성이 요행이 보일 것을 기다리며 뚫어지게 바라보았지만, 광범위한 층운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혜성이 관측될 방향으로 찍은 것입니다.
지평선으로 내려오는 별은 금성이고, 배가 우왕좌왕하고 있으며, 연기는 출렁이고 있습니다.
금성이 거치른 구름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그 힘찬 연어같은..
푸른행성의 과학, http://www.skyobserve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