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해안의 안면도(1996년), 남해의 제주도 고산(2008년)에 이어, 8월 14일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에도 기후변화감시소를 신설함으로써, 삼면에 기후변화 감시 관측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울릉도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육불화황 등) △에어로졸 △대기복사 △강수화학 등 4개 분야의 13개 요소를 측정하고, 독도에서는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 2개 요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고 합니다.

참고문헌
울릉도·독도에서 기후변화 감시 시작
- 기상청 보도자료, http://web.kma.go.kr/notify/press/kma_list.jsp?bid=press&mode=view&num=1192876
- 포토뉴스, http://web.kma.go.kr/notify/focus/list.jsp?bid=focus&mode=view&num=1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