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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등급은 실시등급이 아닙니다.
안시등급은 실시등급이 아닙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맨 아래 참고 문헌의 첫번째 링크에서 설명하였습니다. 1. 국내 포털 싸이트의 잘못된 서술 먼저 국내외의 각종 출처에서 이 사실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공신력 있어야 할 이런 싸이트가 이 사실을 잘못 다루고 있고, 이 싸이트를 참고하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잘못된 표현을 재생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털 싸이트 다음에는 이렇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화면 캡쳐 시각은 2008년 11월 24일 0시 근방에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위키 백과를 클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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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등급은 '육안으로 본' 등급인가?
일부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문항에서 겉보기 등급을 표현하기 위해 "육안으로 본 등급' 또는 '맨눈으로 보았을 때의 등급'을 사용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잘못되었을 뿐 아니라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다른 용어를 지칭함으로써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겉보기 등급은 거리의 문제입니다. 무엇으로 관측했는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맨눈으로 보든, 망원경을 통해 보든, 사진건판 또는 필름으로 측정하든, CCD나 CMOS 등의 전자소자로 측정하든, 방법 및 수단에 관계 없이 별의 밝기를 실제로 측정한 모든 것이 겉보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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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의 정의와 관계식
사람의 눈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빛의 자극에 대하여 로그함수적으로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세 천체 A, B, C의 플럭스 밀도의 비가 1:10:100이라고 할 때, B는 C보다 10배 더 밝고, A도 B보다 10배 더 밝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은 B와 C의 밝기 차이와 A와 B의 밝기 차이가 같다고 인식합니다. 다시 말해, 자연계에서는 배수로 표현되는 것이 우리 눈으로는 차이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배수를 차이로 변환해주는 함수는 로그함수입니다. 기원전 2세기 경 히파르코스(Hipparchos)는 별들의 밝기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순서를 매겨서 6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