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관한 작은 신화』는 과학의 역사를 넘어 우리에게 과학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면에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들도 함께 풀어준다. 또한 이런 에피날(18~19세기 도기와 채색판화로 유명했던 프랑스의 도시)의 판화 속 이미지들이 고유한 논리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학계의 속성을 더욱 적나라하고 실감나게 표현한 그림 한 장과 함께 과학적 사고와 상식 사이의 쟁점들을 속속들이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또 다른 과학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내고 있다.
저자소개

- 저자 스벤 오르톨리Sven Ortoli
저널리스트 겸 작가. 1980년 오르세의 프리델-카스탱연구소(Laboratoire Friedel-Castaing)에서 고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과학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월간 〈과학과 생활(Science & Vie)〉에 군사 문제와 물리학의 대중화 전문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과학과 생활 주니어〉를 창간했으며, 10년 후에는 자매지 〈과학과 생활 디스커버리〉를 창간하고 2003년 10월까지 편집장으로 일했다. 1996년 〈과학과 생활 주니어〉로 과학의 보급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과학아카데미에서 대중화공로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양자물리학 찬송: 세상은 존재하는가?(Le Cantique des quantiques: le monde existe-t-il?)》, 《초전도의 역사와 전설(Histoire et Legendes de la supraconduction)》(공저), 《양자물리학의 모험(Aventure quantique)》 등이 있다.
감수 니콜라스 비트코브스키Nicolas Witkowski
작가이자 쇠유 출판사 편집 고문이며, 중등학교 물리학 교사이다. 지은 책으로 《과학과 기술 국가(L’Etat des sciences et des techniques)》, 《과학 교양 사전(Dictionnaire culturel des sciences)》 등이 있다.
역자 문선영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특허법률회사를 거쳐 국회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의학?약학?공학 등 다양한 이공계 관련 논문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앵무새의 정리》, 《수학 먹는 달팽이: 자연계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 01 신의 저수조
02 아르키메데스의 목욕통
03 레오나르도의 노트
04 베르나르 팔리시의 가구들
05 영구운동
06 뉴턴의 사과
07 프랑켄슈타인
08 잃어버린 고리
09 맥스웰의 도깨비
10 진보는 멈추지 않는다
11 케쿨레의 뱀
12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13 알프레드 노벨의 애인
14 E=mc²
15 마틸라 기카의 황금비
16 슈뢰딩거의 고양이
17 미확인비행물체(UFO)
18 빅뱅
19 블랙홀
20 로렌츠의 나비
21 과학의 이름으로
22 악마의 배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