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일 초저녁 하늘에서 금성과 목성, 그리고 달의 회합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안내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구름이 오락가락하기는 했지만, 구름 때문에 오히려 더 멋진 회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천문대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해질 무렵의 풍경과 회합 모습입니다. 돔 너머로 보이는 동네는 태성리 방향이며, 오른쪽으로는 조치원의 야경이 살짝 보입니다. 고도가 높아서 먼저 광각 렌즈로 시도했습니다.

구름이 좀 오락가락하는 동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돔에서 로보트 태권 브이 뛰쳐나오는... 태성리에 있는 펄프 공장의 굴뚝에선 김인지 연기인지 기체인지 모를 것들이 늘 뿜어져 나옵니다. 대기의 안정도를 파악하는 데에는 도움이 됩니다만...

그러다가 구름이 걷힌 것도 모르고 놀았습니다 =.=

날이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천체들의 회합 모습이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천체들이 지평선 쪽으로 충분히 내려오자 표준 렌즈(50mm)로 바꾸어서 찍었습니다. 구름은 달 근처에서 떠날 생각이 없습니다.


2008_12_01_충북 청원군 강내면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천문대
Canon EOS 350D
+ Sigma EX 10-20mm 1:4.0-5.6 DC HSM
+ Nikon Nikkor 50mm 1:1.4
다음은 관측회에 참여하였던 은행고등학교 박세진 선생님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 속의 모델은 서진수 씨)
촬영에 사용한 박세진 선생님의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Pentax K100D + SMC Pentax M 50mm 1:1.4 + SMC Pentax-DA 18-55mm 1:3.5-5.6 |
푸른행성의 과학, http://www.skyobserve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