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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캐나다 오로라 관측
2014.01.25 11:32

오로라 탐험여행 1일(1/22): 캐나다 겨울의 따뜻한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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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겨울의 따뜻한 관문

오로라 탐험여행 1일째(1월 22일 PST=KST-17시간) : 밴쿠버
{ 여행 중 작성하는 초고입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

1624104_777345718946287_723647706_o.jpg오로라 탐사여행을 위해 캐나다에 왔습니다. 목적지는 캐나다 매니토바 주의 처칠(Churchill)입니다. 허드슨 만의 남쪽 해변에 인접해 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밴쿠버-위니펙-톰슨을 거쳐 처칠로 이동합니다. 인천-밴쿠버-위니펙은 항공 노선, 위니펙-톰슨은 그레이하운드 버스, 톰슨-처칠은 열차(VIA Rail)로 이동합니다. 

첫 경유지인 밴쿠버는 무척 따뜻하네요. 낮 기온이 영상 8도 정도입니다. 오른쪽 그림은 AccuWeather 예보 캡처 화면입니다. 저녁 때쯤 기온이 5도, 체감 온도는 0도라고 하네요. 

장비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인천에서 출발할 때 중량 초과 비용 11만원을 추가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밴쿠버 공항에 도착해보니 장비 가방 중 하나가 도착하지 않았더군요. 도착하지 않은 짐(delayed baggage)을 찾는 수속을 밟느라 2시간 이상을 허비하고 나니 해도 뉘엿해졌고 몸도 많이 지쳐서 밴쿠버를 둘러보는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밴쿠버를 그냥 잠자리로만 쓰게 되어 좀 아쉽네요. 

숙소 근처 쇼핑몰에서 짐 배분을 위해 싸구려 가방을 하나 사고 라면으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일본식 라면인데 굉장히 맛있네요. 아래 사진은 제가 이용한 쇼군이라는 일본 음식점과 제가 먹은 일본식 라면입니다. 

1596136_777278612286331_526933607_o.jpg

1609329_777267505620775_837985983_o.jpg

저녁 먹고 숙소에 도착해보니 분실했던 짐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잠시 분실해서 '많이 당황하셨지만', 이후 신속한 대처가 고맙더군요. 숙소 프런트의 아시아계 '소녀'가 자기와 규모가 비슷해보이는 짐을 카운터 너머로 넘겨주더군요. 미안했습니다. ^^

1612195_777279545619571_1089477002_o.jpg
왼쪽은 지연 도착한 장비 가방, 오른쪽은 짐 배분을 위해 현지에서 구입한 싸구려 가방. 



조영우

어스블로그 | 푸른행성의 과학 | Youngwoo Cho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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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조영우

profile
  • 목감고등학교 교사, 디지털 지구과학자, 자연사 사진가, Geovisualization artist
  • 전공 분야: 지질학 및 디지털 지구과학 (Ph.D.), 천문학 (이학석사), 지구과학교육 (교육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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