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I의 여러 참고서들을 살펴보면
순행과 역행에 관련된 설명에서 역행시 행성의 뜨고 지는 시각이 점점 빨라진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2009학년도 수능 8번 문제에 제시된 그래프에서는
화성과 목성의 지는 시각이 항상 늦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볼 때 외행성의 상대적인 위치도 충->동구->합->서구->충..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뜨고 지는 시각은 순행과 역행에 관계없이 항상 늦어져야 할 것 같은데..
또 선생님께서 토론실에 같은 질문에 올려놓으신 자료도 보았습니다.
그 자료에서도 태양을 향하는 빨간 화살표에 대해 화성이 계속해서 시계방향으로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뜨고 지는 시각이 항상 늦어져야 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대부분의 참고서에 역행시 행성의 뜨고 지는 시각이 점점 빨라진다라고 적혀있네요.
저의 생각 중 어느 부분이 잘 못된 것인지 파악할 수가 없어 답답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조금 의아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2009년 수능 8번 문제에서 '화성과 목성의 지는 시각이 항상 늦어진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토론실에 제가 답변한 글은 무엇인지 링크 좀 부탁드리구요.
한 가지, 순행과 역행은 항성을 기준으로 하고, 뜨고 지는 시각은 태양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