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풍의 발생지에 의문이 생겨 태풍에 대해 또 질문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중심풍속이 초속 32m 이상인 열대성 저기압을 태풍이라고 하는데,
열대성 저기압은 열대 해역에서 해면 부근의 기온이 27℃이상이고,
적도 부근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위도 5°이상 25°이하에서 발생하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중 한 자료에는 과거 20년 동안 태풍이 발생한 위치를 표시한 그림 자료가 있는데요.(과학동아 2006년 3월호 별책부록 be scientists 50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면 먼저 남반구 경도 160E ~ 140W , 40W~60E 지역(대략 절반)은 태풍이 20년동안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북반구도 40E~ 180에서만 태풍이 발생되어 대륙을 제외한 열대 해역만을 보았을때
반틈정도만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 동쪽 해상과 대서양 동쪽 동쪽 해상은 모두 용승현상이 일어나 해수 표면온도가 낮기 때문에 태풍이 생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대서양 서쪽 해상과 북태평양 한가운데 등 태풍이 생기지 않는 또다른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들은 무슨 이유로 태풍이 생길 수 없나요?
그리고 발생 지역을 보면 대륙 근처에 잘 발생 한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대륙의 비열이 낮아 온도가 쉽게 올라가면 근처 해양도 영향을 받아 생긴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니라면 말씀해 주세요 )
그렇다면 인도양 북쪽 해상(아프리카대륙과 접촉해 있는 아라비아해)은 왜 대륙 근처에 발생되지 않은 건가요?
또한 40E~ 180 를 살펴 보면 위도 0도에서 모두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태풍이 발생하는 시기는 여름이므로 열적도의 상승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렇다면 배울때도
위도 5°이상 25°이하에서 발생한다고 배우면 잘못된 것이 아닌지요.
북위는 0도에서 20도, 남위 5도에서 25라고 배워야 마땅한것이 아닌지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스럽습니다. 시간이 많으실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태풍의 발생지에 의문이 생겨 태풍에 대해 또 질문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중심풍속이 초속 32m 이상인 열대성 저기압을 태풍이라고 하는데,
열대성 저기압은 열대 해역에서 해면 부근의 기온이 27℃이상이고,
적도 부근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위도 5°이상 25°이하에서 발생하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중 한 자료에는 과거 20년 동안 태풍이 발생한 위치를 표시한 그림 자료가 있는데요.(과학동아 2006년 3월호 별책부록 be scientists 50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면 먼저 남반구 경도 160E ~ 140W , 40W~60E 지역(대략 절반)은 태풍이 20년동안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북반구도 40E~ 180에서만 태풍이 발생되어 대륙을 제외한 열대 해역만을 보았을때
반틈정도만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 동쪽 해상과 대서양 동쪽 동쪽 해상은 모두 용승현상이 일어나 해수 표면온도가 낮기 때문에 태풍이 생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대서양 서쪽 해상과 북태평양 한가운데 등 태풍이 생기지 않는 또다른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들은 무슨 이유로 태풍이 생길 수 없나요?
그리고 발생 지역을 보면 대륙 근처에 잘 발생 한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대륙의 비열이 낮아 온도가 쉽게 올라가면 근처 해양도 영향을 받아 생긴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니라면 말씀해 주세요 )
그렇다면 인도양 북쪽 해상(아프리카대륙과 접촉해 있는 아라비아해)은 왜 대륙 근처에 발생되지 않은 건가요?
또한 40E~ 180 를 살펴 보면 위도 0도에서 모두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태풍이 발생하는 시기는 여름이므로 열적도의 상승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렇다면 배울때도
위도 5°이상 25°이하에서 발생한다고 배우면 잘못된 것이 아닌지요.
북위는 0도에서 20도, 남위 5도에서 25라고 배워야 마땅한것이 아닌지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스럽습니다. 시간이 많으실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적도의 북쪽을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는 해류인 북적도 해류는 꾸준히 적도의 북쪽 해상을 따라 이동하면서 충분한 일사량을 공급받으며, 그 결과 높은 수온을 보일 수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서쪽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용승으로 인하여 표층 수온이 낮기 때문에 태풍이 발생하기 어려운 거구요. 일사량 및 해류 패턴 등의 영향으로 충분한 수온을 갖지 못하는 해역이라면 열대성 저기압이 자주 발달하지 않습니다.
전향력은 태풍의 발달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돕는 요인입니다. 열대성 저기압은 어느 순간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열대성 요란이 풍속의 증가로 발달하는 것입니다. 전향력은 풍속의 발달을 돕기 때문에 열대성 저기압의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주지만, 전향력의 도움 없이도 풍속이 발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다면 열대성 요란이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달할 수도 있습니다. 열대성 저기압이 5도-20도 사이에서 발생한다는 표현은 전형적인 발생 지역을 나타내는 것이며, 열대성 저기압이 적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