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판과 해양판은 각각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을 포함하는 판입니다.
그런데 하나의 판에는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모두 분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의 경우,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대륙지각을 포함하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해양지각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을 일컬어서 대륙판이라고 할 수도 없고, 해양판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판을 반드시 대륙판이나 해양판 중 하나로 결정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관심있는 지역에서 해당 판의 어떤 부분이 지각 변동에 관여하고 있는지만 살피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도 그다지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히말라야 산맥은 유라시아 판의 대륙과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의 대륙이 만나는 충돌 경계입니다. 이것을 '히말라야 산맥은 대륙판인 유라시아 판과 대륙판인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이 만나는 충돌 경계'라고 해선 안됩니다. 이것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며, 학습자들에게 오개념을 심어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샌앤드레아스 단층 지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태평양판은 대부분 해양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부분적으로 대륙이 보이기도 합니다. 샌 앤드레아스 단층은 태평양판에 포함된 대륙이 북아메리카판에 포함된 대륙과의 경계에서 변환 단층을 형성한 곳입니다. 만약 이 단층대가 대륙판끼리의 경계인지 아니면 대륙판과 해양판 사이의 경계인지를 묻는 문항이 있다면 그 문항은 본질을 많이 비껴간 것이 될 것입니다.
[ 푸른행성의 과학 - http://www.skyobserver.net/ ]
그런데 하나의 판에는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모두 분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의 경우,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대륙지각을 포함하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해양지각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을 일컬어서 대륙판이라고 할 수도 없고, 해양판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판을 반드시 대륙판이나 해양판 중 하나로 결정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관심있는 지역에서 해당 판의 어떤 부분이 지각 변동에 관여하고 있는지만 살피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도 그다지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히말라야 산맥은 유라시아 판의 대륙과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의 대륙이 만나는 충돌 경계입니다. 이것을 '히말라야 산맥은 대륙판인 유라시아 판과 대륙판인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이 만나는 충돌 경계'라고 해선 안됩니다. 이것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며, 학습자들에게 오개념을 심어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샌앤드레아스 단층 지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태평양판은 대부분 해양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부분적으로 대륙이 보이기도 합니다. 샌 앤드레아스 단층은 태평양판에 포함된 대륙이 북아메리카판에 포함된 대륙과의 경계에서 변환 단층을 형성한 곳입니다. 만약 이 단층대가 대륙판끼리의 경계인지 아니면 대륙판과 해양판 사이의 경계인지를 묻는 문항이 있다면 그 문항은 본질을 많이 비껴간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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